크리스마스만 지나면 금방 2018년 새해가 찾아옵니다. 연말연시 연락 못했던 분들, 일가친척, 친구, 선후배, 선생님들께 연락드리고 안부 여쭐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. 막상 연락하려고 하는데, 인사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계실 것 같아서 이렇게 참고하실 수 있는 글을 올립니다. 과거에는 정말 모든 사람들에게 안부를 묻고, 새해인사 드렸었는데, 나이가 들어갈 수록 모든 것이 힘들어 지네요. 인사말 올려보겠습니다. 참고만 하시고, 조리있게 더 붙여서 보내시면 될 것 같아요. 그렇다면 이제 시작해볼게요.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 평안함 모두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. 2018년 무술년이 왔습니다. 새해복 많이받으시구요. 항상 건강하세요. 새해 첫날 떠오르는 태양처럼 2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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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12. 22. 21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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